지방세 마일리지 알아야될 내용들
최근에 마라탕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친구들이 마라탕 맛있다고 할 때 난 향신료 못먹어 이러면서 튕겼는데 이거 겁나 맛있는데요? 요즘 완전 홀릭이예요. 너무 맛있어요. 새해맞이로 해돋이 다들 보고 오셨나요? 저도 매년 해돋이는 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뒷동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는데 오늘도 부모님과 함께 뒷동산 다녀오는 길에 나누는 덕담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확실히 앞자리가 바뀌니까 나이 든 것도 확 느껴지고 체력도 많이 다운된 것 같고 왜 젊었을 때 많이 놀라는지 그런 말이 지금 이해될 것 같기도하고 이제는 밤새서 놀면 정말 이틀은 죽어요. 그러면 지방세 마일리지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농업,어업 종사자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기간 연장
이번에 공표한 지방세 개정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또는 어업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취득세 및 재산세를 감면하는 기간을 연장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해요. 원래는 자경농민들이 경작을 목적으로 하는 농지 및 임야 등에 부과되는 취득세 감면을 올해 말까지만 진행한다고 했는데요. 이것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죠. 아무래도 코로나가 장기화 되다보니 연장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지방소득세를 공제하거나 감면하는 기간도 1년까지 연장한다고 하네요.
지방세 마일리지란
지방세 마일리지 관련 내용으로 천재지변이나 특수한 사유가 있을 때에 한해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는다면 이것을 감면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가장 최근의 예를 들자면, 여름에 비가 많이 왔죠. 그 때 충청북도에서는 집중호우 피해를 받은 주민들에게 지방세를 면제하는 등의 지원을 해줬죠. 이렇게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경제적인 타격을 얻었을 때는 정부에서 이렇게 본 세금을 감면해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본 세금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들이나 거래한 것들에 대한 세금을 내는거라, 반드시 내야 하는데요. 요즘은 홈텍스 등 인터넷을 이용하면 더욱 편하게 부과가 가능해요. 내가 어떠한 것을 거래하여 세금을 내야 한다면 확인 뒤, 내야 하는 금액을 납부하시길 바랍니다.
지방세란
지방세란? 각 지역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필요로 하는 재원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별로 부과하는 세금을 의미해요. 국세의 한 종류로 분류되곤 하ㅐ는데요. 이것은 크게 도세와 시군세로 나뉘는데요. 도세는 보통세와 목적세로 또 나뉘곤 해요. 보통세에는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레저세, 지방소비세로 나뉩니다. 여기서 등록면허세는 등록분과 면허분에 나뉘어 부과가 되고요. 그 외에도 본 세금에는 특별시세와 자치구세 등도 포함 되기도 한답니다.
지방세라는 것은 우리가 내는 세금의 종류중에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세금이 매겨지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역주민의 이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사용되는 세금을 징수하는 것을 지방세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목적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쓰이는 맹목적인 목적을 들 고 있는 것이죠.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지역경제발전, 보건위생, 주민 복지시설, 교육 등에 힘써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쓰이는 세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지방세로 돌아가자면 맞이하는 8월에 내야하는 세금의 종류들이 있는데요, 지방소득세, 주민세, 지역자원시설세, 레저세 등이 있기 때문에 각 해당되는 부분의 세금들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달별로 내야 하는 세금의 종류도 정해져 있고, 매월 5월이 세금 신고를 하고 납부를 해야 하는 가장 바쁜달이면서도 그 후3달이 정말 힘든 달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 날씨까지 겹쳐 더욱 확인하고 자세하게 살펴봐야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세 마일리지 관련하여 그렇다보니 경기도지사 이재명지사의 경우 경기도 세금을 통해 분할해서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중앙정부에서 지원했었습니다. 지방세로 지원했기 때문에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던 시민들에게 더 높은 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소방공무원 역시 지금은 국가직으로 변경이 되었지만 이전 과거 지방직으로 국가직으로 변경을 추천했던 이유도 정부에서 더 많은 세금으로 지원해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는 국가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차이를 아신다면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이슈를 접하실 수 있답니다.
성실 납세자를 꿈으로 정했다면 자신의 세금을 체납 없도록 납부하고 법을 준수하기를 권장합니다. 여러분과 이야기를 해본 지방세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납부 가능한 세금과목입니다. 국세는 홈텍스처럼 국가는 사이트를 따로 나누었습니다. 고지서를 확인한다면 오납할 상황은 드뭅니다. 모두 성실 납세자가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지방세 마일리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